2009년 6월 24일 수요일

[스케치]이명박를 향한 한마디!


얼마전 시청광장 앞에서 시민사회단체들이 시청광장을 되찾기 위한 캠페인을 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때의 모습을 보고 스케치를 했다능. 여성들이 주루룩 줄을서서 다양한 모습과 표정으로 제각기 팻말을 들고 서있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 똑같이 그린건 아니구요. 특히 왼쪽에서 세번째 그녀는 제가 요즘 밀고있는 캐릭터임다. 뒤에는 을씨년스런 시청의 모습이 있었고 그것도 왠만하면 더욱 을씨년 스럽게 그리려 했으나 아직 완성을 못했답니다.

댓글을 달아주세요!

팻말에 들어갈 말들을 생각하던중, 블로그에 방문하시는 분들에게 묻기로 결정하였습니다. 그림에 적혀있는 거는 장난삼아 적어놓은 겁니다. 이 글을 보셨다면 이명박에게 던지는 한마디나, 민주주의를 위한 구호등 권위주의 정부에를 향한 멋진 한마디를 남겨주세요. 광장에 대한 이야기든, 방송탄압에 대한 이야기든, 쌍용차 파업에 관한 이야기든, 상관없습니다. 기발한 비유와 해학일 수록 좋습니다.

별로 인기도 없는 블로그에서 괜한 '오바'라는 생각이 스쳐지나가고 있으나, 잘 안되면 그만이겠지요.ㅋ 이 글을 보시면 꼭 짧막한 느낌이라도 적어주세염~ 선물은요...... 손발이 오그라드는 시청광장앞의 모습을 완성해서 제 블로그 대문에 걸겠다능.

17 개의 댓글:

  1. 이런 건 뭐니뭐니해도 여러 사람들이 함께 생각하고 추천한 게 최고죠.

    "이명박을 싫어한다면 난 이미 애국자" 어때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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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결국 내겐 절망할 권리가 없다. 나는 희망을 고집한다."

    고전이 짱이라능ㅋㅋㅋㅋ



    얼렁 영화감상문이나 쓰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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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허대수 - 2009/06/24 16:46
    ㅋㅋ 애국자 굳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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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인영 - 2009/06/24 22:38
    아놔~ ㅋㅋ

    음 나름 괜찮음!! 아직도 그 티셔츠 입는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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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좋다. 언제나처럼 당신의 그림은 활기가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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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거북이 - 2009/06/25 04:26
    거북이의 칭찬은 언제나 날 날개해~!ㅋ

    메세지도 하나 남겨달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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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연두 - 2009/06/26 01:49
    옷 땡큐땡큐~



    앗 저두 하나 생각났어요..

    부산에서 6월10일에 모였던 시민들중에

    이런 팻말이 있더라구요

    "사망해요 이명박"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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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자물쇠 정부,

    파업이 열쇠다



    - 하나 더 생각나서 남긴다는.. 민망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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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이명박 없는 세상

    우리가 한번 해봐요



    - 그냥 갈라다가 양심에 찔려서 남겼어요ㅋ 그림 멋져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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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연두 - 2009/06/26 01:48
    오옷! 좋은 아이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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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trackback from: 100℃, 민주화가 이룩되는 온도
    어떤 그릇으로 담아내더라도 '정성이 깃든 음식'은 많은 사람들을 감동시킵니다. 우리는 역사, 민주화에 대한 염원이 담긴 최규식 작가의 100℃를 감상하게 되었습니다. 분명 20여년이나 지난 과거에 있었던 일들이지만, 마치 데자뷰를 경험하는 것처럼 요즘의 모습과 너무도 닮아있었습니다. 군중들이 모이는 것이 두려운 정부는 지하철을 무정차 운행을 시키고, 독재에 항거하며 비폭력을 외치며 바닥에 드러누운 이들을 공권력을 폭력으로 진압하는 모습까지.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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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내 귓가에 들리는 심장 박동 리듬에 맞춰..

    쿵..쾅..쿵..쾅..

    명..박..퇴..진..

    명박퇴진을 위해 고안된 사이보그의 심장 박동 소린 저렇다능..

    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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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트랙백 타고 놀러왔습니다~~

    그림을 잘그리시는 군요~~



    "니가 짱이다" 어떠실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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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trackback from: 대한문 앞 분향소 전격 기습 철거 동영상
    서울 덕수궁 대한문 앞에 마련된 노무현 전 대통령의 분향소가 24일 오늘 새벽 보수단체 회원들에 의해 강제철거되는 동영상 입니다. 다들 젊은분들 같은데 호각소리에 맞춰 움직이는것을 보니 연습들좀 하고 손발 맞춰보고 저런짓을 했는가봅니다. 단 몇분만에 아수라장을 만들고 사라져버리는데 주변에 있던 한 아주머니께서 계속 도와달라고 외쳐대지만 안타깝게도 그누구도 도와주는 사람들이 없었네요.. 만약 제가 주변에 있었다 해도 선뜻 나설 용기는 없었을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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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윤초딩 - 2009/06/27 00:03
    ㅋㅋ재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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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사이보그 - 2009/06/26 17:22
    안돼! 명박퇴진되면 살이유가 없어지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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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빨간장미 - 2009/06/27 01:36
    명박퇴진 된다고 살 이유가 없어질 거 같애??

    움직이는 자전거는 달려야만 넘어지지 않는 법이야!!

    명박퇴진 되면,,

    우린 그냥 달리는거야!!

    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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